나의 레팅고 이야기
딱 그만큼
opener6
2022. 6. 23. 13:32
관심을 아무리 받고 싶어도 보낸 딱 그만큼만 돌아오고
애정을 아무리 갈구해도 채워지는 양은 정해져 있다.
현실 세계에서는 정해진 규칙이 있다.
규칙보다 더 가지려는 것은 욕심이거나 도둑의 심보로서 자아의 속성이다.
덜 가지려는 의도는 원래가 천사의 마음이지 이 세상의 마음이 아니다.
삶의 면면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원하는 딱 그만큼 주어지며 살아왔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예외 없는 듯하다.
다만 삶이 붕괴될 정도의 고난을 겪는 형태를 지켜볼 때도 있는데
스승들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변성의 시점에서 삶이 그렇게 부서지는 체험을 하는거라고 말씀하신다.
기도로서 영혼의 지침을 삶에 적용하면 좋으련만 자아는 결코 삶의 주도권을 포기하려 들지 않는다.
죽을 병에 걸리거나
인생이 폭삭 주저앉고서야
비로서 신을 찾는다.
아무리 애를써도 본전치기인 현실이 불만스러워서 몽땅 날릴 도박을 한다.
하지만 이것도 영혼의 큰 그림에서는
지루한 삶보다는 발전에 가깝다.
인생의 바닥을 경험해야
또 다른 체험을 할 수있다.
그 외의 방법은
진실한 기도인데 노력보다 훨씬 큰 보상이 주어짐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없다.
자아는 무릎 꿇는 것을 그렇게
자존심 상해한다.
오늘 처음으로 하루의 거의 절반을 명상의 시간으로 보냈다.
기념할만한 날이다.
애정을 아무리 갈구해도 채워지는 양은 정해져 있다.
현실 세계에서는 정해진 규칙이 있다.
규칙보다 더 가지려는 것은 욕심이거나 도둑의 심보로서 자아의 속성이다.
덜 가지려는 의도는 원래가 천사의 마음이지 이 세상의 마음이 아니다.
삶의 면면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원하는 딱 그만큼 주어지며 살아왔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예외 없는 듯하다.
다만 삶이 붕괴될 정도의 고난을 겪는 형태를 지켜볼 때도 있는데
스승들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변성의 시점에서 삶이 그렇게 부서지는 체험을 하는거라고 말씀하신다.
기도로서 영혼의 지침을 삶에 적용하면 좋으련만 자아는 결코 삶의 주도권을 포기하려 들지 않는다.
죽을 병에 걸리거나
인생이 폭삭 주저앉고서야
비로서 신을 찾는다.
아무리 애를써도 본전치기인 현실이 불만스러워서 몽땅 날릴 도박을 한다.
하지만 이것도 영혼의 큰 그림에서는
지루한 삶보다는 발전에 가깝다.
인생의 바닥을 경험해야
또 다른 체험을 할 수있다.
그 외의 방법은
진실한 기도인데 노력보다 훨씬 큰 보상이 주어짐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없다.
자아는 무릎 꿇는 것을 그렇게
자존심 상해한다.
오늘 처음으로 하루의 거의 절반을 명상의 시간으로 보냈다.
기념할만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