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이야기
홈
태그
방명록
나의 레팅고 이야기
소라게
opener6
2022. 6. 23. 13:13
껍데기가 모자라서
껍데기를 벗으려 했다.
보다 나은 껍데기로
물렁한 속살을 보호하려 했다.
나는 속살도 껍데기도 아닌
참소라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리오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나의 레팅고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솔길
(0)
2022.06.23
산딸기
(0)
2022.06.23
엄마
(0)
2022.06.23
나의 응원
(0)
2022.06.23
한번 해보라게
(0)
2022.06.2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