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의 성장기 2012.03.09 루가 이제 다 컸다고(19개월) 자신의 인생을 살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깜찍할 때도 있었지요. 보름이가 오기 전에는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졸다가 깨서 현관까지 마중도 나왔을 때도 있었지요. 아주 어렸을 때는 중전의 모자에도 들어갈 만큼 작고 앙증 맞았.. 루,보름,코봉이 이야기 2013.04.12
성당 다니는 고양이 2011.10.14 쉬는 동안 성당를 지어봤습니다. 스스로 집짓는 꿈이 있었는데 작은 성당을 먼저 지었네요.^^ 루와 보름이가 성당에 관심을 가집니다. 보름이는 멀찍이서 한번 보고 루는 가까이서 집중 탐구를 합니다. 보름이는 뭐 하는 곳인지 알아차린 듯 합니다. 보름이는 꼬리를 내놓고 예배를 봅니.. 루,보름,코봉이 이야기 201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