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에 대해서 물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성장은 없단다. 드러남이 있을 뿐이란다. 성장이라는 자아가 지어낸 자기애적 세계관의 말에 빠져있었다.
눈에 보이는 물리적 세계에 컴퓨터라는 대단한 창조물로 착각되는 물건은 사실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에서는 필요없는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모든 정보는 찾는 즉각 응답을 가져다준다.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높은 진동수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단다.
그 밖에 주목할 사실은 보이는 세계의 분리된 존재로서 느끼는 소외감 같은 감정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환상은 분리된 존재로서 경쟁의식에 기반을 두고 적자생존의 우월한 위치를 획득함으로써 안전성을 확보하고 두려움을 상쇄하려는 파충류 뇌를 기반한 좌뇌적 발상이라는 것이란다.
깨달음의 세계를 체험한 이들은 고도의 집중력으로 에너지에 대해 깊은 탐구를 해온 것이다.
낮은 차원의 감정들을 순도 높은 에너지로 승화시키는데 이를 용서, 수용, 이해, 사랑 등으로 표현한다. 슬픔, 분노, 좌절, 무기력함, 죄의식 등의 감정에서 오는 고통을 무시하거나 피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가슴으로 받아들여 느끼고 내맡김을 통해 승화되어 사랑으로 거듭난다.
이와 같은 작업이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를 정도가 되면, 좌뇌와 우뇌가 통합되어 가슴차크라가 완전히 열린다.
무한의 시간과 공간으로 확장된 의식은 보이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카르마를 완수한다.
깨달음에 대해서 설명이 어려운 것은
아마 원숭이에게 글씨를 가르치는 것과도 비슷할 것이다. 같은 주파수로 공명하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이다. 부처님이 보내신 파장에 가섭존자만이 진동하지 않았던가!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험하고자 하는 소망을 품으면 이 세상은 내가 원하는대로 돌아가지 않을지도 모른다.
영혼은 물질적, 감정적 획득따위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체험적 습득에만 관심이 있다. 우리가 그토록 피하고 싶어하는 인간적 고뇌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보이는 듯 하다.
왜냐면 그것의 극복에 사랑이라는 위대한 과업이 내재하는 것을 영혼은 본능적으로 알고 그리로 몰아부친다. 고통에 절규하는 것을 직시하자. 깊은 고뇌일수록 막바지에 다다랐음이라.
바닥을 치면 거듭남이 있다.
현명한 자아는 일찌감치 삶의 주도권을 영혼에 양도하여 일체의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자아는 이것을 죽기보다 싫어한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이다.
E=mc2
공식은 사랑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를 연결 짓는 =등호는 믿음이요, 에너지(보이지않는)와 관찰가능한mc2 서로는 소망하는 바이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 바로 사랑이다.
눈에 보이는 물리적 세계에 컴퓨터라는 대단한 창조물로 착각되는 물건은 사실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에서는 필요없는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모든 정보는 찾는 즉각 응답을 가져다준다.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높은 진동수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단다.
그 밖에 주목할 사실은 보이는 세계의 분리된 존재로서 느끼는 소외감 같은 감정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환상은 분리된 존재로서 경쟁의식에 기반을 두고 적자생존의 우월한 위치를 획득함으로써 안전성을 확보하고 두려움을 상쇄하려는 파충류 뇌를 기반한 좌뇌적 발상이라는 것이란다.
깨달음의 세계를 체험한 이들은 고도의 집중력으로 에너지에 대해 깊은 탐구를 해온 것이다.
낮은 차원의 감정들을 순도 높은 에너지로 승화시키는데 이를 용서, 수용, 이해, 사랑 등으로 표현한다. 슬픔, 분노, 좌절, 무기력함, 죄의식 등의 감정에서 오는 고통을 무시하거나 피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가슴으로 받아들여 느끼고 내맡김을 통해 승화되어 사랑으로 거듭난다.
이와 같은 작업이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를 정도가 되면, 좌뇌와 우뇌가 통합되어 가슴차크라가 완전히 열린다.
무한의 시간과 공간으로 확장된 의식은 보이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카르마를 완수한다.
깨달음에 대해서 설명이 어려운 것은
아마 원숭이에게 글씨를 가르치는 것과도 비슷할 것이다. 같은 주파수로 공명하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이다. 부처님이 보내신 파장에 가섭존자만이 진동하지 않았던가!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험하고자 하는 소망을 품으면 이 세상은 내가 원하는대로 돌아가지 않을지도 모른다.
영혼은 물질적, 감정적 획득따위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체험적 습득에만 관심이 있다. 우리가 그토록 피하고 싶어하는 인간적 고뇌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보이는 듯 하다.
왜냐면 그것의 극복에 사랑이라는 위대한 과업이 내재하는 것을 영혼은 본능적으로 알고 그리로 몰아부친다. 고통에 절규하는 것을 직시하자. 깊은 고뇌일수록 막바지에 다다랐음이라.
바닥을 치면 거듭남이 있다.
현명한 자아는 일찌감치 삶의 주도권을 영혼에 양도하여 일체의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자아는 이것을 죽기보다 싫어한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이다.
E=mc2
공식은 사랑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를 연결 짓는 =등호는 믿음이요, 에너지(보이지않는)와 관찰가능한mc2 서로는 소망하는 바이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 바로 사랑이다.